(Small businesses) 1000W hamburgers
In the Chosun Ilbo series introducing successful young small business keepers, this time it's a hamburger place keeper who makes yearly sales of 700 mil W [€470 000] with 1000W a piece hamburgers.
These are the cases that have been introduced in the series: 청년실업 90만명과 신용불량자 300만명 시대, 생존만으로도 버거운 이 때에 남다른 성공으로 주목을 받는 이들이 있다. 1000원짜리 햄버거를 팔아 월매출 6000만원을 올리고 고려대에 장학금까지 기탁한 ‘영철street버거’의 이영철 사장, 300만원 노점상으로 시작해 가맹점 30개를 거느린 닭꼬치 전문점 COF 장정윤 사장, 망할뻔한 10평 규모의 커피숍을 월매출 1500만원대로 끌어올린 ‘비미남경’ 이동진 사장, 9평 떡집에서 수십억대 재산을 모은 ‘건강떡집’ 홍일태 사장, 웰빙붐을 타고 창업 5개월만에 월매출 1000만원 올리는 모발관리업체 ‘트리카’ 정해정 사장….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성실함으로 숱한 어려움을 딛고 ‘부자’의 길에 들어선 이들의 성공비결을 알아보았다.This kind of successes are of course exceptions, but it's good to remember that the purpose of this series is not to generalize but the present sort of model cases of success to emulate. |
Comments to note "(Small businesses) 1000W hamburgers" (Comments to posts older than 14 days are moderated)
Write a Comment